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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회적 약자가 보내는 구조신호, 시그널 49회 '28년 간의 고통 매 맞는 엄마' 방송 소개 ( 시그널 2018년 11월 7일 방송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

주내용 : 28년 간의 고통 매 맞는 엄마, 폭력에 욕설까지 내뱉는 딸, 매일 눈물 흘리는 엄마, 모녀의 사연,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집, 28년간의 고통 시그널 매맞는 엄마

편성 : TV조선 (금) 23:00

진행 : 박상원


시그널 49회 28년 간의 고통 매 맞는 엄마


매일 밤마다 싸우는 소리로 이웃 주민들에게 민페 끼친다는 한 집 

"맨날 엄마랑 싸우잖아" 

소리를 지르고 폭력 까지 난무하는 상황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 마저 던져버리고 마는 딸

"(엄마에게) 담배 사달라고 하고 돈도 벌러 안가고.."

엄마에게 고함지르고 폭력 행사까지 하는 딸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집 

"진짜 내가 뭔 죄가 많아서.."

매일 눈물 흘리는 엄마 

폭력에 욕설까지 내뱉는 딸

모녀의 사연은? 

 

오도심 70세 엄마, 딸 최현숙 44세

25년 전, 당시 중학생이었던 딸 현숙 씨
아버지의 폭력에 집을 나간 후 6년 전부터 엄마와 함께 살게 되었다고 하는데..

피까지 흘리며 부부싸움을 했다는 부부

딸은 매일 하교 후 아빠와 엄마가 흘린 피를 닦았다고 말하는데..

하지만

술과 폭력으로 얼룩졌던 아빠의 삶을 답습하고 있는 딸 현숙씨


매일 밤 싸움 소리로 주위에 민폐를 끼친다는 한집

소리 지르기와 폭력은 기본

엄마가 밥과 반찬도 던져버리는 여자

집안은 조용할 날이 없다는데

매일 눈물 흘리는 엄마와 폭력을 행하고 욕을 내뱉는 딸

이 모녀에겐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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