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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84회 2018년 10월 22일 방송 

게스트 : 박기영, 김나영, 김호영, 몬스타엑스 (셔누 & 기현)

동엽 담당 - 꿈도 꾸지 마 (164표/우승)

갑자기 가수 선언한 남편에 속 터진 아내

일도 그만두고 가수가 되려는 남편

연예인병이 심해 무책임한 남편

가수가 되고픈 남편의 무대 <사랑 그 놈>

냉정한 평가에도 굴하지 않는 남편

가수되겠다는 핑계로 무책임한 가장

영자 담당 - 우리 집 헐크 (96표)

난폭해진 아들 때문에 걱정인 엄마

엄마에게 욱하는 아들

잔소리꾼 엄마 vs 욱하는 아들

어릴 적 상처로 마음이 닫힌 아들

태균 담당 - 이상한 로맨스 (124표)

순정만화에 빠진 언니에게 시달리는 동생

순정만화에 빠져 동생을 괴롭히는 언니

현실과 환상을 구분 못하는 중학생 소녀

순정만화 보느라 동생만 일시키는 언니

로맨스에 빠져 현실도피 중인 16세 소녀 

 

가수 꿈꾸는 남편 때문에 속 터진다는 30대 주부

3살의 아빠인 남편은 일주일에 7번, 낮이고 밤이고 노래를 부른다는데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도 노래를 부른다는 남편

가수가 되겠다고 노래에만 정신 팔린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내의 사연

28살 때늦은 사춘기 아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50대 주부

어릴적 다정다감했던 아들이 28살 성인이 된 후 오히려 사춘기 소년처럼 군다는데..

뒤늦은 사춘기 아들의 사연은?

꿈도 꾸지마 

순정만화 덕후 중독 언니

순정만화에 푹빠진 언니 때문에 고민이라는 14살 여중생 

읽기 싫은 순정만화를 매일 소리내 읽으라고 강요한다는 언니

심지어 새벽 3~4시까지 순정만화를 읽느라 지각까지 한다는 언니는 성적이 떨어져도 개의치 않고 

순정만화 속 멋진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환상에 푹 빠져 산다는데

순정만화에 빠진 언니가 뽑은 순정만화 비주얼 연예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