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어잡터 울산공고 건축과 이재민 건축 사무소 대표 수입 재산 부모님 집 30년 구옥 인테리어 CEO 울산 공업고등학교
얼리어잡터 울산공고 건축과 이재민 건축 사무소 대표 수입 재산 부모님 집 30년 구옥 인테리어 CEO 울산 공업고등학교
5월 30일 방송되는 KBS 스카우트6 얼리어잡터 4회 '울산공업고등학교' 편에서는 울산광역시 내 유일한 건축과를 보유한 울산 공고 학생들과 MC 우주소녀 다영의 방문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짓습니다.
얼리어잡터에서 네번째 소개할 학교는 울산광역시 내 유일한 '건축과'를 보유한 '울산 공업 고등학교'라고 합니다.
봄바람 살랑이는 5월, 울산공고를 찾아간 사람은 우주소녀 다영 씨라고 하는데요.
낭랑 18세들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아이돌 토크죠.
MZ 세대의 최애 인물은 우주소녀 다영이 아닌 에스파와 장성규 씨였다고 하는데요.
호통 소리가 난무했던 등굣길에서 전학생 다영의 모습과 함께 울산공고에서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다영의 1교시는' 일당만 30만원'이라는 '타일 붙이기 작업' 이라고 합니다.
최근 핫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셀프 인테리어 열풍 속, 다영은 인테리어의 꽃이라 불리는 타일 수업을 무료로 배운다고 하는데요.
방송에서는 10장 중 8장이 떨어지는 다영을 위해 교내 유일 타일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타일 고수‘ 학생이 알려주는 백발백중 타일 깔끔하게 붙이는 꿀팁이 소개됩니다.
브라질에서 왔습니다.
학교를 흥으로 가득 채운 음악대의 정체는 브라질 퍼커션 동아리.
점심 식사 후 교내를 거닐던 다영의 눈을 사로잡은 음악대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냥 음악대가 아닌, 브라질 전통 악기를 이용해 울산 내에서도 핫한 동아리 '브라질 퍼커션'이라고 합니다.
악기 체험 도중 3MC 장성규, 황광희, 조나단을 간절하게 부르짖었다는 다영.
그 이유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합니다.
다영의 다음 수업은 바로 '도장 수업'에 이었다고 하는데요.
다섯 가지 색으로 수십 가지 색을 만든다는 조색 고수들.
방송에서는 원하는 색이 있다면 무엇이든 만들어 준다는 조색 고수들과 함께 인테리어를 밝혀주는 도장 수업 현장이 소개된다고 하네요.
또, 모든 건축의 시작점인 '건축 스케치업 수업'에 참여한 다영.
쓰리디 '3D 모델링'을 통해 나만의 집을 제작해 볼 수 있는 수업이었다고 하는데요.
건물 외관부터 실내 소품까지 내 손으로 픽할 수 있다는 작업, 방송을 통해 우주소녀 다영의 기상천외한 ‘무중력 집’이 공개됩니다.
한편, 방송에서는 26살에 울산 내 제작한 핫플만 30곳, MZ 건축 사무소 이재민 대표가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고등학교 졸업 후 4년 만에 건축 사무소 개업했다는 이재민 졸업생.
스튜디오를 찾은 이재민 졸업생은 4년 만에 30여 상가의 인테리어를 맡아, 울산에서 핫한 인테리어 CEO 반열에 올랐다고 합니다.
울산에서 떠오르는 핫플 인테리어 전문가가 된 이재민 건축 사무소 대표의 등장에 인테리어 질문 공세를 퍼붓는 MC들.
뿐만 아니라, 26살 영앤리치 이재민 졸업생의 헉 소리 나는 자산 보유 현황에 MC들은 일동 박수 세례를 보내기도 했다는데요.
프로미 뿜뿜한 현장 지휘 현장부터 MZ 대표의 세심한 애프터 서비스 현장과 함께 부모님을 위해 30년 된 구옥을 호텔처럼 변신시킨 이재민의 마법 같은 하루 공개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