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몸무게 220kg 방에 갇혀 누워서 살아야만 하는 거대한 여인의 비밀, 김혜숙씨 남편 도승환씨, 소화불능 가로세로 2m 잠자리, 몸무게 220kg 거대한 여인의 비밀 구조신호 시그널 41회

 

TV조선 사회적 약자가 보내는 구조신호 시그널 41회 '몸무게 220kg 거대한 여인의 비밀, 몸무게 220kg, 방에 갇혀 누워서 살아야만 하는 거대한 여인의 비밀' 방송 소개 ( 시그널 2018년 9월 14일 방송 )

주내용 : 김혜숙씨 남편 도승환씨, 소화불능 구토, 가로세로 2m 잠자리, 방에 갇혀 누워서 살아야만 하는 거대한 여인의 비밀

편성 : TV조선 (금) 23:00

진행 : 박상원

시그널 41회 몸무게 220kg, 방에 갇혀 누워서 살아야만 하는 거대한 여인의 비밀

"살이 너무 쪄가지고.. 일어나지도 못하고 남편이 다 도와주고.." 

몸무게 220kg

"내가 앉지를 못해서요.."

무거운 몸을 홀로 지탱하지 못해 혼자서는 앉기도 힘든 여자 

스스로 움직이기 힘들어 하루 24시간 한자리에서 생활하는데..

앉지 못해 누운 상태에서 남편이 매일 씻겨주고 식사까지 해야 하는 상황

심지어 소화를 시키지 못해 매번 구토를 한다는데..

"다 치우고 죽고 싶어요" 

치아마저 음식을 제대로 씹을수 없을 만큼 심각한 상태인데..

힘들고 괴로운 일상이 몸부림 치는 여자 

 

시그널 41회 몸무게 220kg, 거대한 여인의 비밀

220kg에 육박하는 여자! 혼자서 앉는 것조차 그녀에겐 버거운 일

매일 24시간을 한자리에서 생활하는 여자

앉을 수 없어 누워서 밥을 먹고 혼자 씻을 수 없어 남편이 매일 씻겨주는 상황

게다가! 소화가 안 돼 매번 토를 하는데 음식을 씹을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치아 상태

일상이 괴로워 몸부림치는 여자

그녀의 시그널에 응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