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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목사

김연일 고향 이북 평양 80세

이경석 51세

  

TV조선 사회적 약자가 보내는 구조신호, 시그널 47회 '두 얼굴의 목사 복지시설에서 자행되는 폭력과 착취의 현장' 방송 소개 ( 임금 횡령 폭행, 시그널 2018년 10월 24일 방송 )

주내용 : 두 얼굴의 목사 복지시설에서 자행되는 폭력과 착취의 현장 컨테이너 교회 비닐하우스 임금 횡령 폭행 한 푼 받지 못하고 있다는 80대 백발 노인 두얼굴의 목사

편성 : TV조선 (금) 23:00

진행 : 박상원


시그널 47회 두 얼굴의 목사 복지시설에서 자행되는 폭력과 착취의 현장


"하루 종일 일해요 그 볕에서.. 보기에는 팔십은 넘어 보여.. 바짝 마르고.."

땡볕에 모자 하나 없이 하루 종일 일한다는 80대 노인

"교회는 컨테이너 안에다가 해놨어요"

"일을 하루 종일 시킨다니까.."

 

인적드문 산기슭

허름해보이는 컨테이너 한채, 그곳이 교회라고 하는데..

인근 비닐하우스에 살고 있다는 사람들 

비쩍 마른 몸매에 80세는 넘어보이는 한 노인

사람들은 그가 임금도 받지 못한채 하루종일 고된 노동에 시달린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컨테이너에 갇혀지내는듯 해보이는 한 남성

노인은 남성을 돌보기까지 하는듯 보이는데

이들은 누구이고 이 곳은 정체는 무엇일지?

시그널 제작진이 찾아가본다

 

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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