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윤택 검도부 스승 박재욱 고등학교 자퇴 생활기록부 중학교 가출 검정고시 고향 모교 골목길 사건 아내 아들 어머니 프로필 학력 나이 자연인 윤택 2018 tv는사랑을싣고 7회
카테고리 없음 2018. 11. 9. 17:44tv는 사랑을 싣고 윤택 검도부 스승 박재욱, 고등학교 1학년 자퇴 검정고시 고향 모교 생활기록부 가출, 아내 김영조 아들 임하임 어머니 프로필 학력 나이 윤택 2018 tv는 사랑을 싣고 7회
KBS 2018 TV는 사랑을 싣고 7회 방송 소개 ( 2018 TV는 사랑을 싣고 2018년 11월 9일 방송 )
주내용 : 윤택 검도부 스승 박재욱, 고등학교 1학년 자퇴 검정고시 고향 모교 생활기록부 가출, 아내 김영조 아들 임하임 어머니 프로필 학력 나이 윤택
편성 : KBS1 (금) 19:35
출연 : 김용만, 윤정수
게스트 : 윤택
2018 TV는 사랑을 싣고 7회 윤택
리얼 자연인 개그맨 윤택
윤택이 찾고 싶은 사람은?
자연인 윤택이 준비한 선물
모태 운동선수 윤택
윤택이 태어난 곳은 학교?
박재욱 선생님의 단서를 찾아서
최초 공개! 윤택 생활기록부
박재욱 선생님과 함께했던 검도장
학교 밖 골목길 사건
청소년 시절 방황 그리고 시련
스승과 제자 30년 만의 재회
아직 다 하지 못한 이야기
30년 만에 보답하는 따듯한 밥 한 끼
프로필
본명 : 임윤택 林允澤
출생 : 1972년 10월 2일 (46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 :개그맨, 배우
활동기간 : 1991년 ~ 현재
종교 : 개신교
학력 : 백제예전 방송연예학과 전문학사, 총신대 관광학과 학사
형제자매 : 임민택(형) 배우자 김영조 자녀 임하임 (아들)
TV는 사랑을 싣고 (1TV, 11월9일) 윤택 출연
이제는 개그맨보다 산타는 자연인으로 더욱 친근한 윤택이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
9일 방송되는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중고교시절 반항아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다 결국 자퇴에 이른 윤택의 과거 스토리를 공개하며, 30년 동안 만나지 못한 선생님을 찾아 나선다.
중고등학교 시절 검도부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가출과 땡땡이(?)를 일삼으며 방황했던 윤택.
그때마다 윤택 옆에는 제자의 일탈을 막기 위해 노력했던 검도부 스승, 박재욱 선생님이 있었다.
그러나 선생님의 노력에도 불구 윤택은 고등학교 1학년 때 학업을 포기하며 ‘자퇴’라는 안타까운 선택을 하고 말았다.
자퇴 후 집을 나와 숙식이 제공되는 염색공장에서 일했던 윤택은 외롭고 힘겨운 시절이 되어서야 더욱 선생님의 가르침이 생각났다며 검정고시를 3개월 만에 준비, 통과했다는 일화를 공개하여 MC 김용만과 윤정수를 놀라게 했다.
추억의 장소를 찾아다니며 과거 방황하던 시절 이야기를 한 윤택은 선생님과 부모님에게 죄송하다며 수차례 눈물을 쏟아내 촬영 내내 MC들과 제작진의 안타까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죄송한 마음에 30년 동안 찾아뵙지 못했던 윤택의 인생 스승 박재욱 선생님과의 재회가 성사될 수 있을지는 11월 9일 저녁 7시 35분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도부 출신 반전 과거 공개한 윤택, 고교시절, 선생님 가슴에 대못 박았다?
산타는 개그맨, 자연인 윤택이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 7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9일 방송 되는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중고등학교시절 검도부였던 윤택의 반전 과거 시절이 공개된다.
윤택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내가 가슴에 대못을 박았던 부모님 같은 선생님‘을 찾고 싶다고 밝히며 방황하던 검도부 시절 이야기를 풀어냈다.
농구부였던 초등학생 시절 사춘기로 인한 방황이 시작된 윤택은 부모님의 권유로 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 전학을 가며, 검도부에 들어가게 된다.
농구부보다 더 고된 훈련이 이어졌지만, 박재욱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인해 윤택의 방황기가 마무리되는 듯 했다.
그러나 땡땡이(?), 가출 등을 일삼는 등 윤택의 방황은 다시 시작됐고, 선생님은 끝까지 윤택을 포기하지 않았다.
학교를 나간 윤택을 찾으러 나서고, 파출소에 가 있는 윤택을 부모님보다 먼저 찾아가는 등 온갖 정성을 쏟았다.
그러나 선생님의 노력에도 불구, 윤택은 고등학교 1학년 때 학업을 포기, 자퇴를 결정했다.
선생님의 만류에도 끝내 자퇴를 선택한 윤택은 죄송한 마음으로 30년 간 선생님을 찾아뵙지 못했다.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되고 보니, 힘겨웠던 시절, 선생님의 가르침이 인생의 길잡이가 되었다는 윤택.
뒤늦게 깨달은 죄송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수차례 시도했지만, 결국 찾아뵐 용기를 내지 못했다는 말에 MC 김용만과, 윤정수의 안타까움을 샀다.
30년 만에 용기를 내 선생님을 찾아 나선 윤택의 사연은 돌아오는 9일 저녁 7시 35분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택, 중고교시절 생활기록부 보다 대성통곡한 사연은?
윤택이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30년 전 연락이 끊긴 검도부 스승, 박재욱 선생님을 찾아 나선다.
윤택이 찾는 박재욱 선생님은 윤택이 중학교 때 검도를 시작하며 만나게 된 스승님으로, 중고교시절 잦은 가출과 방황을 하던 반항아 윤택을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었던 검도부 선생님이다.
그러나 박재욱 선생님의 노력에도 불구, 고등학교 1학년 윤택이 돌연 자퇴를 결정하게 되면서 30년간 둘의 연락이 일절 끊기고 말았다.
윤택은 MC 김용만, 윤정수와 함께 박재욱 선생님을 찾기 위한 단서를 확보하기 위해 학창시절 모교를 방문했다.
30년 전의 윤택으로 돌아가 추억을 되짚던 그는 2MC의 돌발 생활기록부 공개 요구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그러나 생활기록부를 바라보던 윤택이 돌연 대성통곡을 하며 오히려 2MC들이 혼란에 빠졌다고.
'자퇴’ 두 글자 외 무엇도 적히지 않은 공백의 고등학교 학적부를 바라보며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난다며” 윤택은 잦은 가출과 방황으로 불효막심했던 지날 날을 반성하고 후회한다며 심정을 밝혔다.
윤택이 30년 만에 방문한 모교에서 대성통곡을 한 이유는 오는 11월 9일 저녁 7시 35분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