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해피 비숑 애견카페 언해피 해피 눕방 실연당한 여주인공 포스 강아지 , 평화롭던 산골 마을 시골개 그 1M의 삶 뱅글뱅글 돌며 꼬리를 무는 백구, 자해견 백상이 동물농장 892회
카테고리 없음 2018. 11. 18. 08:13동물농장 해피 비숑 애견카페 언해피 해피 눕방 실연당한 여주인공 포스 강아지 , 평화롭던 산골 마을 시골개 그 1M의 삶 뱅글뱅글 돌며 꼬리를 무는 백구, 자해견 백상이 동물농장 892회
TV 동물농장 892회 2018년 11월 18일 방송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주내용 : 해피 비숑 애견카페 언해피 해피 눕방 실연당한 여주인공 포스 강아지 , 평화롭던 산골 마을 시골개 그 1M의 삶 뱅글뱅글 돌며 꼬리를 무는 백구, 자해견 백상이
편성 : SBS (일) 09:30
TV 동물농장 892회
실연당한 여주인공 포스
이름처럼 밝아야 할 ‘해피’가 종일 시름 가득한 얼굴로 몸 져 눕게 된 사연
▶ 언해피 해피!!
이름은 해피지만,, 전~혀 해피하지 않은 견공이 있다?
모두가 즐거운 순간에도,, 홀로 시름에 빠져있다는데..
뽀송뽀송 솜사탕을 닮은 하얀 비숑 가족들이 한 데 모여 북적대는 애견카페에~ 혼자만 딴 세상에 사는 듯 사색에 빠진 한 견공이 있다는데..?
모든 걸 해탈한 것 같은 표정으로 공공장소 한 가운데 떡~하니 널브러진 녀석은, 이곳의 안방마님 <해피>!!
거의 하루 종~일 바닥과 혼연 일체 되어 옆에서 누가 놀건~ 말건~ 관심도 없다는 녀석.
실연당한 여주인공 포스를 폴폴~ 풍기는 <해피>는 유일한 취미이자 특기가 눕기라는데..
이름처럼 밝아야 할 <해피>가 종일 시름 가득한 얼굴로 몸 져 눕게 된 사연이라도 있는 걸까?
평화롭던 산골 마을
▶ 자해견 <백상이>의 비밀 - 시골개, 그 1M의 삶
스스로를 고통 속에 가두며 살고 있는 자해견, <백상이>..
과연 녀석은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을까?
평화롭던 산골 마을을 둘러싼 의문의 비명소리!
그 정체불명의 소리를 따라간 곳에는.. 한 눈에 봐도 심각한 상태의 백구 한 마리가 있었다!
마을을 떠도는 흉흉한 소문과 녀석의 상처가 관련이 있을까 살피던.. 그 때!!
얌전했던 녀석이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돌변했는데..
필사적으로 제자리를 뱅글뱅글 돌며 꼬리를 무는 백구!
원인 모를 분노의 이빨을 드러내며 사투를 벌이는 모습에 지켜보는 이들도 그저 당황스러울 뿐이라고..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녀석의 이상행동!!
마을을 공포로 몰아넣고, 스스로를 괴롭혀왔던 백구에게..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