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좋다 송이도 보물창고 열리는 날 서민 울리는 부동산 이중 계약사기 마을 주민 모두 퇴거하라 그 이유는 강제 징용 손해배상 소송 대법원 판결 길가에 버려지는 아이들 아침이좋다 642회
카테고리 없음 2018. 11. 30. 03:17아침이좋다 송이도 보물창고 열리는 날 서민 울리는 부동산 이중 계약사기 마을 주민 모두 퇴거하라 그 이유는 강제 징용 손해배상 소송 대법원 판결 길가에 버려지는 아이들 아침이좋다 642회
생방송 아침이 좋다 642회 2018년 11월 30일 방송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통통통 섬마을> 송이도 보물창고 열리는 날
정보 : 영광군청
주소 : 전남 영광군 영광읍 중앙로 203
<1부>
■ 간밤의 뉴스 ▶ 지난 밤 뉴스 소식을 간단히 전해주는 시간
■ 아침 뉴스룸 ▶ 대한민국 화제의 뉴스를 최영일 평론가와 양지열 변호사가 함께 분석합니다
■ 김선근의 스포츠가 좋아요 ▶ 어제의 스포츠 소식 업데이트
■ 지구촌은 지금 ▶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와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주는 시간
■ 빅데이터 세상 읽기 ▶ 빅데이터로 보는 또 다른 시각의 세상
<2부>
■ 사건 파일 ▶ 서민 울리는 부동산 이중 계약사기
충청북도 충주에 위치한 한 서민 아파트.
조용하던 이곳이 평소 믿고 지냈던 부동산 중개업자로 인해 시끌벅적해졌다.
부동산 중개업자가 집주인에게는 월세 계약을, 세입자에게는 전세 계약을 맺고 남은 금액을 편취했던 사건이 벌어졌는데.
이런 방식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만 무려 약 40명,
피해액은 약 10억 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는 상황.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부동산 이중 계약사기!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사건 파일>에서 정리해본다.
■ 스타 인사이드 ▶ 대한민국 연예계 이모저모
■ 이슈 추적
▶ ‘강제 징용’ 손해배상 소송, 대법원의 판결은?!
▶ ‘길가에 버려지는 아이들, 왜?
■ 분쟁 돋보기 ▶ 마을 주민 모두 퇴거하라? 그 이유는?
마을이 통째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강원도의 한 시골 마을, 최근 주민들에게 집을 비우고 퇴거하라는 소송이 제기됐다. 소송을 낸 사람은 다름 아닌 땅 주인! 그는 주민들이 자신의 땅에 무단으로 살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반면 주민들은 1972년 발생한 수해의 보상으로 땅을 양도받은 것이라 주장한다. 땅 소유권을 둘러싸고 벌어진 갈등, 합의점은 없는 것인지 <분쟁 돋보기>에서 취재했다.
■ 통통통 섬마을 ▶ 송이도 보물창고 열리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