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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귀신이 다녀간 가게 매일 모기 3000마리 잡는 집 해결방법 택배 문자 범인 정체 다중인격자 파묘 무속인 누구 고춘자 과학자 이독실 미스터리 100 특집 출연진 촬영지 장소

 

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시즌2 1회 2025년 5월 29일 방송 시간 출연자 나이 직업 인스타 프로필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진 : 전현무, 백지영, 김호영, 우주소녀 수빈
게스트 강승윤

5월 29일 방송되는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시즌투 1회 ‘미스터리 : 100 특집' 편에서는 100일간의 제보 중 엄선한 미스터리 에피소드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목만 열거하자면, 귀신이 다녀간 가게, 모기는 지옥이다, 의문의 택배 문자. 나는 다중인격자입니다, 이렇게 네가지 에피소드라고 하는데요. 

먼저 귀신이 다녀간 가게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아무도 없는 가게의 철문이 저절로 열리는 기현상이 포착됩니다. 
철문의 무게는 무려 40kg이라고 하는데요, 전현무는 자기가 본 제일 희한한 폴터가이스트라는 말을 하네요. 
폴터가이스트이란, 인지할 수 없는 대상에 의해 물건이 움직이거나 소음이 발생하는 등 물리적 작용이 일어나는 일련의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영화 ‘파묘’에서 김고은의 연기 자문을 맡았던 무속인 고춘자 씨와,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독실 씨를 섭외해 ‘귀신이 다녀간 가게’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고 하네요. 

두번째 이야기 '모기는 지옥이다' 에서는 하루 3천마리가 넘는 모기떼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정집 이야기입니다
생지옥이나 마찬가지인 집의 상황에 제작진은 직접 잠을 청하면서 모기와의 동거를 시도한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이 출동해 매일 모기 3000마리 잡는 집의 충격 실태와 해결 방법을 모색한다고 합니다. 

세번째 이야기 '의문의 택배 문자'에서는 매일 휴대폰으로 이상한 문자 메시지가 온다며, 개인 정보 유출을 의심해 제작진에게 도움을 청하는 제보자가 출연하는데요.
하루 수십 통의 택배 문자가 오고 있는데, 처음엔 단순 스팸 문자로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를 통해 해당 문자 메시지가 스미싱인지 여부에 대해 분석해 보았는데요.  
전문가는 반전 결과를 내 놓았다고 합니다. 
어떤 결과인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 이야기 ‘나는 다중인격자입니다’ 편에서는, 어디서도 보기 힘들었던 ‘다중인격’을 겪고 있는 한 남자에 대한 사연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첫 방송인 만큼 많은 준비를 했다고 하는데요.
세상에 이런일이 시즌투가 야심차게 공개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이 방송을 통해 소개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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