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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 1138회 '탈출구는 없었나? - 제주 초등교사 사망사건의 진실' 방송 소개 ( 서귀포 20대 초등 여교사 살해 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2018년 9월 29일 방송 )

주내용 : 제주 초등교사 사망사건 27세 A씨 김지현 지현씨 최초 신고자 40대 남성 손씨 해외 유명 음악대학 선교사 45세 김씨 그알 서귀포 20대 초등 여교사 살해

편성 : SBS (토) 23:10

진행 : 김상중 


그것이알고싶다 1138회 탈출구는 없었나? - 제주 초등교사 사망사건의 진실

 

제주 초등교사 사망사건

서귀포 20대 초등 여교사 27세 A씨 김지현 지현씨 살해 사건


최초 신고자 40대 남성 손씨 45세 김씨

해외 유명 음악대학 선교사


"20대 여성이 경련을 하는 중이다 (신고 받고) 출동을 나갔는데 호흡은 하고 있지 않았고"

제주 초등교사 사망사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그날의 진실 

"폭행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고요"

"굉장히 반복적이고, 여러번 충격을 주었다" 

제주의대 법의학 교실

"멍의 색깔이 달라요 멍에 색깔이 다양하다는 건 같은 날짜가 아니다라는.. 상습적인 폭행"

점점 더 짙어지는 의혹

과연 그녀를 죽인 자는 누구일까?

평소처럼 평범하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여자와 

잠시 후 엘리베이터 CCTV 속 남자

"신고자분은 굉장히 담담했고 '그냥 아는 사이다'.."

"집주인이라고 했어요 나한테는"

벗어날 수 없는 덫과 굴레의 실체  

서귀포 20대 여교사 살해사건 

서귀포시 강정동 아파트 초등학교 교사 27세 A씨

여교사 폭행 살해 40대 긴급체포

폭행치사 혐의 45세 김씨  

 

27세 제주 초등교사 김지현 

지현씨의 사망 원인은 췌장 파열로 인한 과다 출혈

최초 신고자 40대 남성 손씨 (가명) _ 45세 김씨

종교적 조언을 주고 받았다는 두 사람 

췌장이 파열정도의 폭행이 있었음에도 비명 소리를 듣지 못했다는 이웃 주민들의 증언 

지현씨는 왜 비명 조차 지르지 않은 것일까?

지현씨의 휴대폰 속 메시지, 음성 녹음 

두 사람은 단순한 종교적 멘토 멘티 사이가 아니었다는데..

지현씨의 장례식장에 나타난 또 다른 피해 여성

그녀 역시 손씨(가명)로 부터 지속적인 피해를 입었다는데.

해외 유명 음악대학 나온 건실한 선교사 라며 말하고 다닌 손씨의 진짜 모습은? 


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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