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기획 경계에서, 철원 정연리 마을, 고지전, 대마리 전략촌, 금강산 철도 수학여행, 수도국지, 조선노동당 철원군 당사, 38선, 2018년 마음의 분단 63만 시간 KBS 스페셜 정전기획 경계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8. 7. 26. 19:17KBS 스페셜 '정전기획 경계에서' 방송 소개 ( KBS 스페셜 2018년 7월 26일 방송 )
주내용 : 철원 정연리 마을, 고지전, 대마리 전략촌, 금강산 철도 수학여행, 수도국지, 조선노동당 철원군 당사, 38선, 2018년 마음의 분단 63만 시간
편성 : KBS1 (화 목 금) 22시
KBS 스페셜 정전기획 경계에서
철원 정연리 마을
고지전
대마리 전략촌
금강산 철도 수학여행
수도국지
조선노동당 철원군 당사
38선
2018년 마음의 분단 63만 시간
KBS 스페셜 정전기획 경계에서
남과 북의 경계, 38선부터 휴전선까지 경계는 늘 불안한 것이었다.
오랜 반목을 거두고 남과 북이 만난 2018년 봄, KBS 제작진은 한반도의 잘린 허리,
그 경계를 들여다보기로 했다.
강원도 철원은 한국전쟁 초, 북에서 내려오는 인민군을 가장 먼저 목격하고 한국전쟁 중, 아까운 많은 목숨이 날아간 고지전이 벌어지고 한국전쟁 후, 숨은 지뢰로 삶이 전장 같았던 사람들이 살아가고 2018년 지금, 전쟁의 흔적을 품고 다음 세대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공간이다.
남과 북의 경계에서 살아온 철원 사람들을 통해 한국전쟁의 의미를 상흔, 사람, 삶, 성찰이라는 키워드로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