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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31일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337회 '괴상한 울음 소리의 정체는? 5분만에 새를 길들이는 새 박사' ( 10분 만에 새 길들이는 남자, 비닐하우스 새 농원, 앵무새, 동물 구조 보호 )

 

괴상한 울음 소리의 정체는?

말하는 까마귀와 앵무새의 동거

530마리의 새들과 교감하는 남자
5분만에 새를 길들이는 새 박사
경기도 화성 56세 이명수

새와 교감하는 남자
말하는 까마귀 영특이
앵무새 금동이


길들이기 어려워 수 많은 종류 중에서도 애완조 가 될 수 있는 새는 몇가지로 한정된다고 한다
특히 야생성이 강한 새들은 길들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도 알려져 있는데..
어떤 새든 단 5분이면 길들일 수 있다고 말하는 남자
경기도 화성 한 빌라, 주민들은 매일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고통을 겪고 있다는데..
그 소음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30여 마리의 새들


하루 24시간 새들과 함께 교감한다는 '새 아빠' 명수 씨
경기도 파주, 그의 새 농장에는 그가 구조해온 500여 마리의 새가 있다고 하는데..
어렸을적 부터 새를 좋아했고 유독 새들에게 애정을 쏟는다는 그
어떤 새로 단 5분, 10분이면 길들일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최근 야생성 강한 까마귀를 길들이고 있다고 한다

새를 좋아해 전국 방방곡곡 새를 찾아 돌아다닌 명수 씨

새에 빠져 가족에 소홀했던 그는 결국 가족들과 헤어지게 되었고 지금은 새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고 한다

말썽꾸러기 말하는 까마귀 영특이

새끼 일때 엄마와 헤어지게 된 영특이를 구조해 키우기 시작했다는 명수 씨

앵무새들과 함께 생활한 때문일까 까막이 영특이는 말을 하는 까마귀다

새들과 교감하는 것으로 새들을 길들이고 함께 즐거움을 나눈다는 명수 씨, 방송을 통해 그의 새 사랑 이야기를 들어본다

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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