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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330회 '신선이 되고 싶은 남자의 정체는?' 내용 정리합니다. ( 자연에 빠지다! 신선 가족의 산골 낙원, 지리산 현대판 신선 수련원, 찻잎 작업실 향토방, 현장르포 특종세상 2018년 7월 13일 방송, 다시보기, 사연, 가격 위치 전화 )


신선이 되고 싶은 남자의 정체는?
신선이 되다?! 20년째 수련 중인 남자, 송화정 49세

자연에 빠지다! 신선 가족의 산골 낙원

아내 47세 조은
첫째딸 12세 송채운
둘째딸 10세 송미셜


지리산 자락 깊은 산골짜기 신선이 되기 위해 20년 째 수련 중인 남자
자연의 기를 온 몸으로 받고, 나무가 내 뿜는 성장의 기운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남자
땅을 접어 다니기 때문에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인다는 남자
남자는 신선이 되기 위해 수련 중이라고 하는데..
29살 무려 산이 좋고 물이 좋아 산으로 들어왔다는 남자
가진 것 없이 홀홀 단신 산으로 들어왔다는 남자는 산 속에 집을 짓고 온몸으로 자연과 교감하며 지낸다는데..


집안에 수련장까지 만들어 신선이 되기 위해 수련한다는 남자
현대판 신선 수련원 까지 짓고 사는 남자는 '야생홍차' 를 만들어 이웃들과 물물교환 까지 하는데..

 

 

차를 마시러 온 조은 씨에게 반했다는 화정 씨

지금은 예쁜 두 딸 송채운, 송미셜 까지 화목한 가정을 이루었다고 하는데..

 

자연에 빠지다! 신선 가족의 산골 낙원

무현금

가족들을 위해 마음으로 타는 거문고 소리 무현금으로 자장가를 연주하는 남자

차밭을 가꾸고 직접 찻잎을 말려 차를 만들어 마신다는 부부

찻잎으로 아침 식사를 대신한다는데..

 

산에서 나는 야생 찻잎을 채취해 야생 차를 만든다는 부부

남자의 집에는 찻잎으로 차를 마시는 황토방 찻잎 작업실 까지 있다는데..

신선 가족의 산골 낙원

부부가 전해주는 신선 같은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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