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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295회 세상에서 가장 운 나쁜 남자 편 방송 소개 (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2018년 7월 7일 방송, 다시보기, 판결 결과, 여배우, 재연 배우, 실화, 범인, 남자배우, 재방송, 줄거리 )

한대식, 정윤희 부부
장만수
엄마 김말자
김지나
엄마 박순례
김송자
이대우 사건 담당 형사 용산경찰서 지능팀


장례식장을 운영하던 한대식, 정윤희 부부
하지만 장례식장이 운영난을 겪게 되자 부부의 갈등은 커지게 된다
장례식장 홍보를 위해 전단지를 붙이러 전국을 다니던 한대식
그러던 어느날 교통사고를 내게 되고, 그 사고로 인해 김말자 할머니가 사망하게 되고
한대식, 정윤희 부부는 김말자 할머니의 아들 장만수를 찾아가 용서를 빌고 300만원에 합의하게 된다


10개월 후, 또 다시 교통사고를 낸 한대식
부부는 교통사고 피해 가족들에게 합의금을 내밀며 용서를 구하고, 합의 끝에 사건은 마무리 하게 된다

 


6개월 후
병든 시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며느리 임순정
한대식은 다시 세번째 교통사고를 내고 며느리 임순정은 그 자리에서 사망하게 된다


연이은 교통사고, 사고는 과연 우연인 것일까?


1년 반 동안 연이어 일어난 교통사고를 의심한 경찰
사실, 그는 장례식장 홍보가 아닌 다른 목적으로 한적한 시골마을을 찾았던 것이라는데..
고령의 시골 할머니를 대상으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한대식
당시 중복가입이 가능했던 '운전자 보험' 의 형사합의지원금 6천만원을 수령한 후 약 300만원 가량의 합의금으로 합의를 본 것이라는데
총 1억 2천 만원의 보험금을 수령해 그 중 2천만원을 합의금으로 사용하고 1억원을 편취한 한대식
한대식은 사기 및 살인 미수죄로 징역 형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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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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